안녕하십니까. 당원동지여러분.
전남도당 부위원장 후보로 출마하는 김토담입니다.
저는 지난 5기에도 전남도당 부위원장을 하며 전라남도의 동부와 서부를 왔다갔다 하며 청년당원들의 만나고 많은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직 제가 많은 것을 하지 못하였기에 한번더 전라남도에서 청년들의 이해와 삶을 대변하기 위하여 출마하려 합니다.
당원여러분
청년들의 삶을 읽을수 있고 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청년들을 이해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다양한 가치관과 다양한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저는 청년들을 기존 당원들이 이해하고 청년들과 함께 나아가기 위한 다리가 되고자 합니다.
청년들은 미래일수밖에 없기에 함께 가야합니다.
그들을 이해하여야 정의당의 미래가 있을 것입니다.
진보 정치의 미래가 있을것입니다.
당원여러분, 저는 다양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전라남도 청년학생위원회 혹은 청년정의당을 지원하여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농사를 하는 청년, 노동을 하는 청년, 연구를 하는 청년, 예술을 하는 청년 등
다양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이를 당원동지들이 이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