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전남도당 부위원장 후보로 출마한 최현주입니다.
정의당의 위기를 말합니다.
위기가 곧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현재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한 혁신이 필요합니다.
그 혁신의 뿌리는 광역시도당과 지역지위원회 그리고 분회모임으로 이어지는 골간을 혁신하는 것입니다.
지금이야 말로 지역민들속으로 깊숙이 들어가 요구에 귀 기울이고 정의당답게 정책을 만들고 활동의 정형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2022년 지방선거에서 새롭게 변모하는 정의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코로나19이후 우리사회는 새로운 방향으로 급속하게 전환되고 있습니다.
어느 순간 정의당이 진보적 가치를 선도하기 못한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당원들과 함께 치열한 토론을 통해 새로운 시대에 맞는 진보적 가치를 형성하는 것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또한 정의당의원으로 의정활동과 당의 활동을 연결하고 지역의 의제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서 의정활동의 성과가 당을 강화할 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부족한 힘이나마
정의당 전남도당 당원님들과 함께 새길을 만드는데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추천댓글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