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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당전남도당 가족 운동회(11월 18일 토요일, 광양읍 사라실예술촌)


















































-광양시위원회 김상기 사무국장-

정의당 진보정권  1기 탄생 동남풍은 붑니다.

도당 동지 가족 당원들 광양 방문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부침개로 익어가는 한바탕 웃음꽃

초겨울 정의당 전남도당 가족운동회에 때마침 평창올림픽 성화가 축하 의미로 광양에 봉송되고

광양 소녀상 건립의 뜻 깊은 성금에 십시일반 정성이
모아지고  여수시지역위 당원들의 분주한 부침개 만드는 지글지글거림,

그  고소한 향기가 목포 무안 영암에 전달돼 당원들을 속속 부르고 보성에서 늦둥이를 안고 달려 오는 당원, 순천당원들은 바로 이웃이라 일찍 자리를 잡고

구례 당원님들은 저쪽에

윤소하 도당위원장은 윷놀이에 2전 전패로 쑥스러워  황필환 위원장 등 발 볼링에 당원들 개발잔치라 한바탕 웃고

여성당원들의 윷놀이에 코치가 많아 배가 산으로 가고 알까기가 머라고~

은근히 승부욕의 신경전이 이어지고 전성욱 국장은 여성당원에게 이기겠다고 엉덩이 들썩들썩

박명기 목포시지역위원장은 한판만 이기자고 간절함이 울컥 더 해지고 곡성 대봉은 영글어 당원들에게 전달되고

최우수당원 수상한 강민형 당원은 더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을 다지고  광양시 연예인협회를 만든 오종효 위원장의 노래 한 곡은 사라실 늦은 단풍과 함께 당원들 가슴에 꽂히고

신입당원들 뱃지 수여에 감격함은 더해지고 우리는
이렇게 동지가 되고 가족이 돼 가는 하루였습니다.

역사는 민주에서 진보로  발전합니다.

준비가 부족해서  죄송했습니다. 부족한 것은 부족한대로  좋은 추억거리 하나 만들어 가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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