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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0114]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의 '편법지원, 이해충돌, 투기의혹' 사퇴가 답이다.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의

편법지원, 이해충돌, 투기의혹’, 사퇴가 답이다.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이 국회의원 당선 후 부인과 자녀가 공동 최대주주로 있는 자회사에 일감 몰아주기를 하고 편법증여를 했다는 의혹이 어제 한 종편 방송사에서 메인뉴스로 나왔다.

 

해당보도에 따르면 2012년 설립된 창원의 일진단조 공장은 강기윤의원의 부인과 아들이 공동최대주주로 있는 회사이며, 이 공장의 매출 약54%가 강기윤의원과 부인이 최대주주와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일진금속이었다는 것이다. 강기윤 의원이 국회의원 재직 중 아들과 부인의 이름으로 세운회사에 본인 소유 기업의 일감을 준 것이다.

 

제기된 의혹은 일감 몰아주기, 이해충돌, 투기 의혹 등으로 가히 비리 종합세트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당사자가 국회의원직을 유지한다는 것 자체가 바로 국회에 대한 모독이자 창원성산구 주민에 대한 기만이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의 즉각적인 의원직 사퇴를 촉구한다.

 

강기윤 의원은 의혹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국민의 상식적 눈높이로 봤을 때 법망을 교묘히 피해 가며, 편법으로 강기윤 국회의원 일가의 부를 축적하는데 국회의원 신분이 톡톡한 힘을 발휘했다는 점은 분명한 사실이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다시한번 강기윤 의원의 일감몰아주기, 편법증여 의혹에 대해 책임을 지고 의원직 사퇴를 촉구한다. 국회의원은 국민의 공복이지 사적인 부를 축적하는 자리가 아니다. 국회의원직을 악용해 편법으로 부를 축적한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이 존재하는 한 국회와 국회의원에 대한 국민 신뢰는 요원할 것이다.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은 의원직에 미련을 두지 않기를 바란다. 사퇴 말고는 답이 없다. 도덕적 측면에서라도 정당한 노동의 댓가로 살아가는 성산구민들과 청년들의 허탈감을 생각하면, 구차한 변명을 할 것이 아니고 지금 당장 성산구민들 앞에 사죄하고 의원직을 사퇴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강기윤 의원을 공천한 국민의힘에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혹여 박덕흠, 전봉민의원처럼 의혹이 제기되면 탈당하고 꼬리 자르기식의 반복된 꼼수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2020.01.14.

정의당 경남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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