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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 공룡엑스포 그 허 실을 누가 알겠는가?
내년 공룡엑스포로 온 고성시내가 현수막으로 도배를 시작했다. 밑지는 장사라는 산술적 계산은 차치하고,무엇을 왜 이같은 지역망신의 축제장을 계속 고집하는지? 그 이면엔 당항만의 숨겨진 비밀 수천억의 정부돈 생색내기 일환의 정책자금을 남발하고 그 정책의 퍼포먼스 행위가 얼마나 커다란 역사적 과오를 저지런 지를 반성 하기는 커녕 잘못된 그림에 덪칠을 일삼고있다. 기본그림이 잘못되어진 작품은 덧칠한다고 작품이 만들어지 진않는다. 용접사의 용접결함이 덧방 땜질 한다고 그 결함이 없어지 지않듯... 고성땅의 잘못된 그림의 선수는 누구였던가? 5공 실세들 그들에게 정책실명의 기회를 주어야 할것이다. 당당하게 왜 이러한 망군적 정책으로 지역민을 폐사 일보로 만들었던가? 거류산에 올라 당항포 적진포 천혜의 보고를 함께 내려다 보자. 뭔가 해답을 찿으리라. 솔직한 어린아이의 눈으로 고성 굳은 성 이제 열 릴 때도 되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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