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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 하대용 후보 선본에 가서 선거사무원 패탈을 받고 후보와 인사를 나누고 우리동네 진영으로 와서 대로변과 거리에서 한 시간 삼십분 정도 서있다가 김밥집에서 라면과 김밥으로 저녁을 먹고 전에 살던 음식점 골목을 돌며 가게마다 들어가서 우리 후보를 선전하며 정의당에 투표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대략 2년만에 하는 선거운동입니다. 

대로변에 서있는데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아줌마 사람이 추운데 장갑을 끼고 해야지라며 걱정을 해주시더군요. 

모 가게에서는 손님들이 박수를 치며 “정의당 파이팅”을 외쳐주시던데 기분이 좋았습니다. 

거리에는 사람들이 한산하지만 음식점에는 그래도 사람들이 제법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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