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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빨리 스쿨존에 단속 카메라가 설치되길 바랍니다
"민석이 법"이 통과 되었습니다.
삼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쿨존의 안전이 더욱 확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법안에 대한 여러 의견이 있습니다만,
최소한 어린이들이 스쿨존에서 다치는 일이 없어야 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늘까"하는 질문에 대한 논의가 더 활발했으면 해서 글을 올립니다.

최근 형량의 기준과 형평성과 관련하여, 법안을 반대하는 의견이 많습니다.
반대 의견들은 대부분 아이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려는 노력 보다는,
"규정속도를 지켰는데 사고가 나면 어쩌란말이냐" 사고 이후의 문제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사고 자체는 안타깝지만, 운전자만 탓할 수는 없지 않느냐는 의견입니다.
사고를 예방할 방법에 대한 고민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이 매우 아쉽습니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노력 부터 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현재 등학교 시간의 학교앞 상황은 좋지 않습니다.
나이 많은 어르신들이 몇 분 나와서 지도를 해주시긴 하지만, 아이들을 제대로 통제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학교에서도 조금 더 관심을 기울여야할 것 같고, 학부모들이 개별적으로 본인의 아이를 돌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자동차로 아이들을 등하교 시키는 어머니들이 있습니다만, 그 분들중 일부 어머니들은 다른 어린이들의 위협이 되기도 합니다.
본인의 아이를 내려주고는, 돌아가는 차량 역시 다른 아리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내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교통사고 자체를 없애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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