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창립 출범식에 상영된 영상편지 입니다.
기획, 제작은 노동자뉴스단. 주연과 연출은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조합원과 응원하는 여러분들입니다.
삼성전자서비스 98개 위장도급업체에서 일하시는 엔지니어와 안내와 관리, 자재를 담당하시는
불법파견된 노동자들에게 이 영상을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