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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충주기상과학관 해고자 원직 복직 촉구 기자회견
2022년 마지막 날, 새로운 한해를 꿈꾸는 노동자에게 단 하나의 문자로 해고를 통보 했습니다.

'2023년 근로계약 의사 없음,

용역계약을 한 제비웨더(유)는 항의하는 해고 노동자에게 듣도 보도 못한 인사평가를 핑계로 대었습니다. 원청인 청주기상지청은 자신들은 모르는 일이라 말했습니다.
용역업체가 노동자를 해고하면서 원청에 이야기 하지 않았을리가 없습니다.
발언을 하시던 해고 노동자분은 끝내 눈물을 보이셨습니다. 이것은 부당해고의 문제뿐 아니라 인간의 존엄성에 관한 일입니다.
정의당 충북도당은 해고 노동자의 복직을 위해 함께 연대하고 투쟁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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