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빵맨 노회찬. 그의 희망.
'같이 잘 삽시다'는 여전히 우리에게 유효합니다.
정의당과 안창영이 꿈꾸고 만들어 가고자 하는 사회. '같이 잘 사는 사회' 입니다.
진단 1.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
진단 2. 지역 및 세대, 계층 간 양극화 완화
진단 3. 기후변화로 인한 위기 극복 실천
저는 이 세 가지의 해법을 이렇게 제안합니다.
하나.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
지방자치제와 주민자치제가 시행되고 있지만, 지역 속에서 풀뿌리 주민자치는 여전히 요원합니다. 지자체가 주민에게 주는 정보를 주민이 이해하기 쉽도록 홈페이지 설명을 개선하겠습니다. 시민에게 직접 예산과 사업 계획을 설명하겠습니다.
공약 1. 시 예산 및 사업 공고(홈페이지 설명) 개선 /시 예산 설명회 동별실시(동별 주야 1회)
주민들이 직접 분야별로 마을 회의를 구성하여 분야별 의제를 계획하고 건의하며 시행합니다. (주민참여예산제 간사 및 퍼실리테이터를 활용)
공약 2. 동별 마을회의 분기별 실시(주/야간).
둘. 지역 및 세대, 계층 간 양극화 완화
단계적 정치 민주화와 위대한 촛불 혁명 이후에도 사회경제적 양극화는 도리어 가속되고 있습니다. 이제 양극화 브레이크를 잡아야 합니다. 소수에게 집중되는 부와 권한을 민주적으로 배분해야 합니다. 소득. 재산. 의료. 교육. 주거 등의 계층 간 세대 간 지역 간 양극화를 완화하는 정책을 펴야 합니다.
공약 3. 양극화 개선 민관합동위원회 설치
셋. 기후위기 극복 즉각 실행
급작스러운 탄소 배출량 증대로 인류는 경험하지 못한 새롭고 강력한 위기가 임박하고 있습니다. '나 하나는 괜찮아. 우리나라가 해봐야'라는 생각이 이 위기를 가중시키고 지구 생태계를 더욱 나쁘게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즉각 나로부터 우리 마을부터 우리 도시로부터의 실천이 필요합니다.
공약 4. 대중교통. 마을교통 공공성 증대 및 확대. 자전거 도로 확충
도시 전체 차원에서 탄소 생성과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합심해야 합니다.
공약 5. 자원 순환 마을 확대 및 기후위기극복 민관위원회 구성
■ 추천 댓글 작성 방법 (당원)
※ 소속 지역위원회와 ☆실명☆을 적어야 합니다.
성남시위원회 당원 ☆☆☆, 안창영 후보를 성남시의원 라 선거구 후보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