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세 자매를 둔 워킹맘입니다.
저는 출산휴가 3개월을 빼고는 한번도 쉬지 않고 달려왔습니다.
저희 아이들이 초등학교 고학년인데, 제가 출산휴가를 쓸 당시하고는 물리적인 환경들이 많이 좋아졌지만,
우리 다음세대에는 더 나은 삶을 물려주고 싶어서 한 발 내딛어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다자녀를 둔 부모이면서, 회사에서는 근로자의 입장이기도 하고,
또한 회사에서 맡고 있는 여러가지 업무 중, 장애인 직원들 관리 업무도 있어서
여러 관점에서 많은 부분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