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현장에서는 정의당이 뿌리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가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해 정의당을 알리고 홍보하며 자리를 잡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을 만들기위해 현장에서 실천하겠습니다.
노동이 당당한 노동자로 살고 싶다 그 길에 제가 앞장서겠습니다.
부족하지만 다시 한번 5기 중앙 대의원으로 다시출마 하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실천 하겠습니다.
현장에 정의당의 위상을 강화 하겠습니다.
현장의 정의당 당원 배가에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