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의 변 :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잘 사는 세상 ~

차별없이 더불어 함께 하는 세상 ~

그래서 너무나 당연하고 소박한 바램을 함께 이루어 낼 수 있는 정치세력으로 진보정당을 선택했지만 많은 시간동안 삶의 무게에 짓눌려 생활 하였습니다.

그러나 2013년 대선 여론조작, 2014년 세월호 참사, 2015년 메르스 재앙까지 그리고 증세없는 복지대신 복지 없는 증세에 정규직과 비정규직 차별의 구조적 안정과 강화에 이르기까지~

그저 삶의 무게에만 짓눌려 혼자 버텨 내기에는 너무 무섭고 버거워집니다.

이에 본인은 비록 작은 힘이지만 조금이라도 더 안전하고 차별없는 세상을 위해 정의당 중앙대의원 제15선거구(용인)에 입후보를 하게 되었습니다.

진보진영을 대표하는 정당으로서 정의당이 올바르게 자리매김 하는 것뿐만 아니라 당원님들과 대한민국의 정당의 역사를 새롭게 써내려 갈 수 있는 길에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중앙대의원 제15선거구(용인) 후보 오 상 종

공약 :

용인지역내 시민단체와의 연대활동 강화

부모와 함께 하는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강연회개최.

슬로건 :

진보진영의 대표정당 정의당

당원과 함께 하는 정의당 

약·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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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ㅇㅇ지역 당원 홍길동, ㅇㅇㅇ후보를 중앙대의원 선거의 후보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