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의 변 :
상식이 통하는 사회...
교과서에서 배운 대로 살아도 살만한 사회...
그런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정의당에 입당한지 2년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우리 힘을 작지만...
그 뜻마저도 작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명박근혜 정권을 거치면서 편법과 불법이 용인되고 상식은 허물어져 버렸습니다.
이런 세상에서 우리 다음 세대들은 어떤 가치관을 가지게 될까?
가끔은 걱정이 됩니다.
우리 옛말에 ‘좋은 끝은 있다’라고 했습니다.
사필귀정. 옳고 그름이 상벌로 나뉘는 그런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공약 :
당원과 시민이 함께 하는 프로그램개발.
-정의당 알리기 대 시민 홍보 모델 개발.
슬로건 :
상식이 통하는 사회
약·경력
전) 통합진보당 당원
현) 정의당 당원, 용인시위원회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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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ㅇㅇ지역 당원 홍길동, ㅇㅇㅇ후보를 중앙대의원 선거의 후보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