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의 변 :
건설현장 화약기사로 신문기자로 학원강사로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허리가 굽도록 노동도 경쟁도 해보았습니다.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몸은 뛰었지만 머리는 민노당, 진보신당, 통합진보당, 정의당 굽이굽이 함께하며 꿈을 꾸었습니다.
‘다양성의 존중’은 민주주의를 이루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그 자체가 하나의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소통과 공감’ 또한 그렇습니다.
존중의 가치가 실현되고 소통과 공감이 흘러 넘치는 전국위원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리하여 국민을 존중하고, 국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정의당을 만들겠습니다.
하나 더해 ‘명랑하지 않으면 진보가 아니다’라는 명제를 믿습니다. 웃음도 잃지 않는 전국위원회를 만들겠습니다.
공약 :
당원들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받아 안는 전국위원이 되겠습니다.
당원들과 소통과 공감을 실천하는 전국위원이 되겠습니다.
국민과 공감하며, 웃음 잃지 않는 정의당을 만들겠습니다.
슬로건 :
다양성의 존중! 소통과 공감!
약·경력
수원시위원회 비대위 공동위원장
수원 애견인들의 모임 카페매니저
전 수원시민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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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ㅇㅇ지역 당원 홍길동, ㅇㅇㅇ후보를 ㅇㅇㅇㅇ선거의 후보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