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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김용희 해고노동자 고공농성






"아직도 그 위에는 사람이 있다."

오늘로 119일째가 되었습니다. 노조활동 탄압에 대한 사과, 명예회복을 '삼성'에 요구합니다.

서울 강남역 사거리 철탑에 있는 해직노동자 김용희를,
경기도당 노동위원회성남시위원회가 응원합니다.

언론이 관심을 끊어도, 저희들은 끝까지 연대하겠습니다.
(의견이나 문의사항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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