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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인사] 무지갯빛 국회를 상상하라, 우리 사회의 빛깔처럼.


 개혁이란 생각만큼 녹록하지가 않아서, 우리는 한 해의 끝자락을 아쉬움을 끌어 잡은 채 보내야 했습니다. 개혁 의지를 정면으로 꺾으려 드는 자유한국당과 끊임없이 후퇴하며 기득권을 포기하지 못했던 민주당. 두 거대 보수 양당을 사이에 두고서도 우리는, 아쉬움은 남지만 그래도 의미 있는 작은 변화를 성취하기도 했습니다. 준연동형비례대표제를 법제화한 것과 선거권 연령 만 18세로의 하향이 바로 그것입니다.

 2020년은 제21대 총선이 실시되는 해입니다. 앞서 언급한 이 작은 변화들이 더 큰 변혁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우리는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성소수자의 정치세력화를 통하여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이 대의자로 세워진 21대 국회를 만들 것입니다.

 모노톤 일색이었던 국회가 무지갯빛으로 빛나기를. 간절한 새해 소망을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2020년 1월 1일(수)
정의당 경기도당 성소수자위원회 위원장 김한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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