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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등한 명절을 만들겠습니다. ]
 
 어느 해 부터인가 '성평등한 명절'이 구호처럼반복되고 있습니다. 
 
 모두가 즐거워야 할 명절에 특정한 누군가는 불평등에 시달리는 현실은 단연 바뀌어야 하겠으나, '평등하게 보내라'는 말은 사회 구조적 압력이 여전한 현실에서 개인의 노력을 호소하는 듯 공허하게 들립니다.
 
 이에 정의당 경기도당 성소수자위원회(준)은 책임있는 정치적 단위로서 이렇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명절에도 그렇지 않은 날에도, 언제나 평등한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정의당 경기도당 성소수자위원회(준)
준비위원장 김한올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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