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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홍우 후보 11, 12일 총력 유세 돌입

11일 경기북부권 뚜벅이 유세, 12일 경기남부권 노동 유세

찍을 후보는 이홍우, 자유한국당 심판은 정의당으로

 

정의당 이홍우 경기도지사 후보는 11일부터 이틀 남은 경기도지사 선거에 총력유세에 돌입한다. 이홍우 후보는 11일에는 유세차 없이 고양, 파주, 광주, 남양주 등 정의당 기초의원 지역구 후보가 있는 곳에서 유권자를 만나는 뚜벅이 밀착 선거 운동을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의당 의원이 있는 기초의회를 만들어달라고 유권자들에게 호소한다.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12일은 경기남부권에서 노동이 당당한 경기도, 청년의 공정한 출발을 위해 수원 삼성전자 정문과 수원 성균관대역에서 유세를 한다. 이홍우 이번 선거에서 노동이 존중받는 경기도를 위해 일관된 선거운동을 해 왔다. 또한 전통적인 지지자들이 모여 있는 기아나동차 화성공장을 방문해서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유세를 한다. 마지막 유세는 수원역 로데오거리에서 할 예정이다.

 

이홍우 후보는 남은 이틀간의 유세에서 찍을 만한 후보는 정의당 이홍우 후보밖에 없다는 것을 강조할 생각이다. 지난 두 번의 방송토론과 이후 지속된 네거티브 선거운동으로 경기도의 사전투표율조차 전국에서 세번째로 낮을 정도로 도민들의 불만이 큰 상태이다. 따라서 유일하게 정책선거를 주도해 온 이홍우 후보를 찍는 것이 1300만 경기도민을 위한 길임을 강조할 생각이다.

 

또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전국민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를 끊임없이 폄하하고 왜곡하는 자유한국당을 심판해야 한다고 도민들에게 요청할 것이다. 이홍우 후보는 현행 제도하에서 자유한국당을 심판하기 위해 정당투표에서 집권 여당을 찍는다고 자유한국당이 심판받는 것이 아니므로, 정당투표에서 정의당을 찍어서 정의당 지지율이 자유한국당을 추월할 때 자유한국당 심판이 실현된다는 점을 강조할 생각이다.

 

지난 선거운동 기간 이홍우후보는 약한 당세와 지지율에도 불구하고 정책토론을 주도하고, 경기도민을 위한 정책대결을 해 왔다. 이제 도민들의 판단만 남아 있다. 정의당을 찍고 자유한국당을 심판해서 촛불정신을 실현하는 지방선거가 되길 기원한다.

 

 

 

2018610

 

 

정의당 경기도당 선거대책위원회(상임위원장 송치용)

이홍우 정의당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대책본부(본부장 조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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