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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당 경기도당, 세월호 1000일 추모음악회 참석



9일은 세월호 참사 발생 후 1000일입니다.
정의당 경기도당(상임위원장 박원석)은 4.16가족협의회에서 주관한 '세월호 참사 1000일 공식 추모 음악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4.16 합창단의 합창을 시작으로 신경림 시인이 추모 시를 낭독하고, 가수 정태춘, 옥상달빛 등이 공연되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세월호 유가족 300여명을 비롯하여 안산시민이 함께하며, 당에서는 심상정 상임대표 및 박원석 경기도당 상임위원장, 이혜원 경기도당 부위원장, 김병철 안산시위원장 직무대행과 국회의원단, 이재용 노동위원장 등이 자리했습니다.


(우측부터) 심상정 당대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관람하고 있다.


 박원석 경기도당 상임위원장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이혜원 경기도당 부위원장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이정미 의원(부대표)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추혜선 의원이 참석한 내빈과 인사하고 있다.

 
김제남 생태에너지부 본부장이 공연을 관람을 하고 있다.

 
안산지역 당원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박원석 경기도당 상임위원장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잊지 않겠습니다. 정의당은 세월호 참사가 진실규명되는 그날까지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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