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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정의당 대전시당, 6·4 지방선거 후보 선출 본격화

[정의당 대전시당, 6·4 지방선거 후보 선출 본격화]

- “후보 선출과 동시에 본격 지방선거 준비체제 돌입”

 

정의당 대전시당 지방선거 공직후보자 선출 일정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정의당 지방선거 공직후보자는, 1차 공모 접수자를 대상으로 3월 24일(월)부터 27일(목)까지 온라인 찬반투표를 거쳐 오는 3월 29일(토) 대전시당 창당대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선출선거에는 광역단체장 한창민 후보, 기초의원에 서구바(월평1,2,3동/만년동) 이명학 후보와 유성가(온천1,2동/진잠동/원신흥동) 유진원 후보가 출마한다.  

이 밖에도 동구다(대동/자양동/용운동/판암1,2동, 대청동) 천성애 후보, 서구나(변동/내동/가장동/괴정동) 황태식 후보, 서구라(갈마/용문/탄방) 백광현 후보, 서구마(둔산1,2,3동) 조상운 후보, 유성라(관평/구즉동) 한명진 후보 등이 출마를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광역비례에 임민영 정의당 대전시당 여성부위원장이 출마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또 대전시당은 “현재 출마 예정자가 없는 지역에 한해 4월 6일(일)까지 추가 후보를 공모할 예정이며, 29일 1차 선출이 완료되면 본격적인 지방선거 준비체제로 전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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