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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정의당 한창민 후보,‘원격진료 백지화’촉구

[ 정의당 한창민 후보,‘원격진료 백지화’촉구]

- 3월 10일 의사파업 관련, 정의당 정당연설회 개최

 

 

 

▲ 8일 개최한 정의당 대전시당(준) 정당연설회에 대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가 정부의 의료영리화 정책에 반발하며, 3월 10일 집단 파업에 돌입했다.

이와 관련하여 한창민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3월 9일 배포된 자료를 통해 “정부의 의료영리화 정책은 공공의료의 붕괴를 가져올 것이며, 그로 인한 어려움은 고스란히 국민의 몫이다.” 며 의료영리화로 인해 나타날 국민의 어려움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또한, “정부는 즉각 원격진료 허용 방침을 철회하여, 의사파업의 장기화를 막아야 한다.” 며, 의사 파업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하여 정부의 의료영리화 정책 중단을 요구했다.

 

한편, 정의당 대전시당(준)은 8일 의료영리화 반대를 주제로 하는 정당 연설회를 개최했다. 정당연설회에서 한창민 후보는 정부의 의료영리화 정책 중단 촉구와 더불어 대전 지역의 공공의료의 확충을 차원에서 ‘대전시립병원 설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근혜 정부의 의료 영리화 정책에 대하여 시민들은 “병원을 돈벌이의 도구로 이용해서는 안 된다.”, “서민들을 위해 대전시립병원이 필요하다”는 등의 의견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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