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대전시당 2023년 시무식>
- 일시 : 2023. 1. 2.(월) 10:00
- 장소 : 대전현충원 세월호순직교사묘역
- 주최 : 정의당 대전시당
[보도자료] 이성우 위원장, "윤석열 정부에 맞서 사회적 불평등의 맨 앞에서 고통받고 있는 노동자, 서민, 사회적 약자들의 삶을 살피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적극적으로 찾겠다."
정의당 대전시당의 2023년 첫날은 대전현충원에 있는 세월호참사에 순직하신 교사들의 묘역에서 시작했습니다.
이성우 정의당 대전시당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에 맞서 사회적 불평등의 맨 앞에서 고통받고 있는 노동자, 서민, 사회적 약자들의 삶을 살피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적극적으로 찾겠다."라고 새해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어서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해 헌신하신 전 대덕구지역위원장님이셨던 이명영위원장님의 묘소를 찾아뵌 가운데 "연대와 나눔의 대명사인 이영명 위원장을 본 받아 2023년 그렇게 활동하자"라고 밝혔습니다.
2023년 정의당 대전시당 시무식에는 이성우 대전시당 위원장을 비롯해 김은실 부위원장, 김윤기 유성구위원장, 정은희 서구위원장, 김민아 조직국장과 당원들이 함께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