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를만나다 #신년산행 #노동자교육기관 #정의당인천시당_노동본부 #부평을_김응호
두 기관이 공동 주최는 하면서 당원이 아닌분들도 참여를 하셨네요.노동이 당당한 나라, 노동존중 인천을 만들기 위해 정의당이 더 뛰겠습니다.
노조 활동을 위축 시키는 노동법 개악을 추진하고, 끊임없이 개혁추진을 발목 잡는 정당과 정치인이 있습니다.
노동존중을 이야기 하면서도 최저임금 산입범위, 주52시간 실행에서 논란만 야기 시키면서 노동자를 상대로 싸움을 거는 정당과 정치인도 있습니다.
저는 한국지엠, 비정규직 노동자를 비롯한 인천의 노동자들과 굳건하게 손잡고 노동이 당당한 나라를 위해 끊임없이 연대하고 실천하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