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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이정미 대표 단식농성 3일차, 부산시당 전당적 실천에 나섭니다.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이정미 대표 단식농성
3일차,
부산시당 전당적 실천에 나섭니다.

 

이정미 대표의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를 위한 일본대사관 앞 단식농성 3일차입니다. 정의당은 전국적으로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를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부산시당 또한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를 위한 전당적 실천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오후 5시에는 서면지하철역 1,2호선 환승 통로에서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 서명운동을 진행한 후 저녁 7시부터는 동래지하철역 1번 출구 앞에서 정당연설회를 진행합니다.

 

오늘 진행하는 정당연설회는 금정동래연제지역위원회와 해운대기장지역위원회 당원들이 함께 하는 정당연설회로 김영진 시당위원장과 박수정 사무처장, 신수영 지역위원장 그리고 최무덕 시당부위원장의 발언으로 진행됩니다.

 

72일부터 시작되는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 정의당 전국순례 실천단’(단장 강은미 의원, 정재민 서울시당위원장)74() 부산을 방문하고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기자회견 이후에는 부산·울산·경남 정의당 당원들과 함께 도심 행진과 정당연설회 및 시민 보고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정의당 부산시당(위원장 김영진)은 이정미 대표의 일본대사관 앞 무기한 단식농성으로 시작된 전당적인 총력투쟁에 부산시민에게 후쿠시마 핵오염수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해양 투기를 막겠다는 정의당의 결의에 함께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

     

 

2023628

정의당 부산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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