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례후보 스케치 주말판! 이어서 일요일 비례후보 스케치를 하겠습니다.

일요일 김진선 후보는 영등포 라 선거구 구의원 후보 정재민 후보 개소식에 참여하였습니다.

밭에서 온 그대! 정재민 후보는 청년 도시농부로서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친환경 생태도시를 강조하고,

또한 양당체제 속에 멍들어가는 영등포구의회를 바로잡을 청년 후보입니다.

답답한 영등포의회를 개혁하고 구습과 악습을 떨쳐내며, 공동체가 파괴된 사회를 시원하게 날릴 4번타자!

정재민 후보와 함께 약자와 노동자를 중시하는 김진선 후보가 같이 영등포구의회와 서울시의회로 가서

일처리는 시원하면서도 동시에 공동체는 따뜻한 서울과 영등포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시간 이영석 후보는 용산 나 선거구 이원영 후보 개소식에 갔습니다.

이원영 후보는 선거 이전부터 용산에 들어올 예정인 화상경마 도박장을 반대해 온 교육복지전문가입니다.

자녀분이 주변의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버지로서 아이들의 교육복지와 

이에 위협되는 화상경마 도박장을 막을 이원영 후보! 

아이들이 행복하게 교육받고 복지를 받는 용산을 위해서라도 이원영 후보가 꼭! 용산구의회에는 필요합니다

소수약자를 위해 뛰고 있는 이영석 후보와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뛰는 이원영 후보!

이름도 비슷한 두 후보가 각각 서울시의회와 용산구의회에서

소수자들과 약자들도 행복한 서울을 만드는 모습을 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이영석 후보는 자랑스러운 용산구청장 후보! 정연욱 후보의 개소식에 다녀왔습니다.

용산은 용산 재개발, 그에 따른 용산참사, 화상경마 도박장 등 많은 문제를 앉고 있습니다

이런 용산을 바꾸는 첫번쨰 구청장! 바로 정연욱 후보가 아닐까 합니다.

흐트러진 마을 공동체를 튼튼히 하고 안전하고 새로우며 행복한 용산을 만들 구청장! 바로 정연욱후보 입니다.

이영석 후보가 서울시의회에서, 정연욱 후보는 용산에서

행복하고 새로운 서울, 안전한 용산을 만들 두 후보가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이상 서울시당 주말 비례후보 스케치를 마치겠습니다.

새로운 소식이 들어오면 다시 돌아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