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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의 비례후보 스케치] 17일 서울시 비례후보들의 활동!

안녕하세요! 서울 비례후보 스케치의 서울시당입니다.

날이 점점 뜨거워짐과 동시에 지방선거도 거의 보름 남짓 남았네요.

오늘은 서울시 비례후보 김진선, 이영석 후보의 주말 활동 중 토요일의 모습을 스케치 합니다!

 

먼저, 김진선 후보는 관악 아 선거구 구의원 후보인 이기중 후보 개소식에 참가하였습니다.

 

이기중 후보는 현재 정의당의 부대변인 이며, 실력있는 청년 후보입니다.

또한 서울대 음대를 자퇴하고 서양사학과로 재입학하면서, 서울대가 있는 관악 지역에서 긴 시간 동안 학생으로 지내온 후보입니다.

사법고시 축소, 서울대 정원 축소로 후퇴하고 있는 지역임에도 구의회는 의장선거에 부정선거 의혹이 이는 등

일부 다른 구의회 못지 않게(?) 개선이 시급한 의회라고 합니다.

이런 구의회에 실력있는 거물급(?) 청년후보! 이기중 후보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다음으로 김진선 후보는 같은 관악인 관악 다선거구 구의원 후보인 조홍련 후보 개소식에 참가하였습니다.

 

조홍련 후보는 관악에서 40년간 지내면서 어느 후보보다 관악에 대해 많이 보고 듣고 느낀 후보입니다.

또한 도시농업과 생태산업에 대한 관심을 통해 서울에 부족한 녹색과 생명을 되살릴 후보입니다.

앞서 이야기 한 것 처럼 아스팔트 처럼 삭막한 관악구의회를 싱그럽게 바꾸기 위해서라도

단언컨대! 필요한 인물은 바로 조홍련 후보입니다.

 

4방을 둘러보고 이리저리 살펴봐도, 관악을 위해서라도

이기중, 조홍련 두 관악구의회 의원 후보와 함께 김진선 후보가 서울시의회와 관악구의회로 가야 하겠군요!

 

같은 시간 이영석 후보는 송파 가 선거구 구의원 후보 안숙현 후보 개소식에 다녀왔습니다.

 

다른당의 거의 모든 후보들이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을 이야기 하기 전부터 안숙현 후보는

아이들과 여성들이 안전한 송파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제안한 안전을 중시하는 후보입니다.

또한 앞서 소개한 관악구의회 만큼(?) 문제가 많은 양당체제 중심의 송파구의회를 송파구민을 위한 의회로 만들기 위한

마중물이 될 후보입니다.

 

다음으로  같은날 이영석 후보는 도봉 나 선거구 구의원 후보 윤 오 후보 개소식에 갔습니다.

 

윤오 후보는 도봉구에 출마한 후보로 거대 양당 구도의 도봉구의회를 깨고 대안세력으로서의 정의당의 위치를

확고히 할 수 있는 든든한 후보입니다.

거대 양당 구조로는 대안이 없을 때, 바로 이영석 후보나 윤오 후보 같은 후보들이 대안이 되지 않을까요?

그놈이 그놈이라고 생각할때는 You Know! 윤오 후보가 필요하겠군요!

 

안숙현 후보도 단순한 대안으로서의 후보가 아닌 기존의 세력들보다 더욱 능력이 뛰어나고 훌륭한 후보들이니 만큼

반드시! 이영석 후보와 윤오 후보가 서울시의회와 도봉구의회로, 안숙현 후볻는 송파구의회로 가야 합니다!!

 

이상 서울시 비례후보 토요 스케치를 마칩니다.

이어서 일요 스케치가 이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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