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정의당 창당 5년 대의원대회가 열렸습니다. 이제 5살 정의당은 이제 스스로 신발끈 묶을 수 있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2018 지방선거 비약을 위한 신발끈, 제대로 묶고 스타트라인에 섰습니다. 서울시당도 간부워크샵 등을 통해 이미 도약의 구름판 앞에 섰습니다.

오늘부터 “서울을 바꾸는 3분”이라는 글을 정의콕에 연재합니다.
3분이면 읽을 수 있는 글입니다.
#정의당 #서울 #진보 3가지의 키워드로 서울을 바꾸는 지혜를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3분, 적은 시간이지만, 8천 당원의 3분을 모으면 24,000분. 400시간입니다.
하루 8시간 노동시간으로 50일입니다. 정의당은 앞으로 남은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1일을 2일로, 3일로 살아야 합니다.

서울시당 당원여러분,
3분을 읽고, #정의당 #서울 #진보 3가지를, 3분만 생각해주세요.
그리고 좋은 생각을 서울시당으로 보내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3분을 지방선거 승리로 보답하겠습니다. 

쌀쌀해진 날씨, 건강 조심 하세요.
2017년 10월 24일
정의당서울시당 위원장 김종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