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개월은 짧았습니다.
"제대로 일해보겠습니다"
화합과 단결로 미래를 열어가는
발로 뛰는 모범적 활동의 울산시당!
출마의 변
존경하는 당원여러분! 반갑습니다.
5기 정의당 울산시당 위원장 출마를 결심한 이효상입니다.
지난 4기 후반기 보궐선거로 울산시당을 맡아 지금까지 10개월 동안 당의 기본적 골간을 세우고자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했습니다.
말로 운영하는 시당이 아니라 발로 뛰어 행동으로 실천하는 시당을 만들기 위해 주야로 뛰어다녔습니다.
시의회 의정비 인상 반대 철야농성과 현대자동차 광주형 일자리반대, 현대중공업 노동형제들의 구조조정반대 투쟁에 함께 했습니다. 최근 현대중공업 물적분할 반대 천막철야 투쟁까지 연대투쟁 끈을 놓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위원장으로서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제안 등 정의당 울산시당이 시민들에게 한 발 더 가까워지기 위해 뛰어왔습니다.
당의 내실을 다지기위해 “당원들께 감동을 시민들께 신뢰를” 이라는 슬로건으로 이동권 약자들과 당이 더 가까워지는 엘리베이터가 있는 당사이전을 하였습니다. 또한 당원들과 더 친숙해지고 당원감동을 위하여 딸기체험 행사 진행을 시당과 중구지역위원회가 함께 하였습니다.
당원동지 여러분!!
지역별로 분배된 균형잡힌 지역위원회를 위해 준비중이던 중구와 울주군지역위원회를 창당하고 당의 골간을 세우는데 진보운동의 경험과 의정활동 경험을 살렸습니다.
그리고 위원장 당선이후 지금까지 당원배가 활동에도 혼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당원여러분!
10개월은 부족했습니다! 저에게 한번 더 기회를 주십시오.
제가 벌여놓은 초석위에 단단하고 견고한 집을 짓겠습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발로 뛰겠습니다.
화합과 단결의 울산시당!
발로 뛰는 울산시당!
미래로가는 울산시당!
노회찬 전대표님의 유지처럼 당은 당답게 나아가라고 하신말씀을 되새겨 늘 투쟁의 현장에서 당당하게 정의당의 깃발을 휘날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 6. 17.
울산시당위원장 후보 이효상 올림
공약
1. 화합과 단결을 통한 실천활동을 해나가는 울산시당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2. 사무처강화를 통해 투명하고 발빠른 정세대응 시스템을 구축 하겠습니다
3. 정치학교를 통해 정책과 인재를 발굴하여 공직자를 배출시켜 내겠습니다
4. 진성당원 2000시대로 대안정당. 희망의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5. 불평등한 사회를 바꾸는 21대 총선후보 전지역 출마를 만들겠습니다
경력
현) 울산시당 위원장
현) 울산국립병원 유치 공동위원장
현) 한국방송대 울산법률봉사단 자문위원
전) 5대 6대 울산광역시 중구의회 의원
전) 울산광역시 중구주민회 공동대표
전) 현대자동차 노동조합 4대 대의원
한국방송대 법학과,울산대학교 정책대학원 졸업
#추천은 댓글로부탁합니다
예시) 울산시당 00지역위원회 000, 이효상 후보를 울산시당위원장 후보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