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정의당 울산시당(준) 서울 노원병 선거지원

- 진보정의당 울산시당(준) 임원 및 간부들 이번 주말 13일(토)에 서울 노원병 선거지원에 나선다. -

1. 오늘부터 4.24 재보궐 선거의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었다. 진보정의당은 이번 재보궐선거에서 서울 노원병에 김지선 후보를 출마시키고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2. 진보정의당 울산시당(준)에서도 이번 주말 13일(토)에 김진영 위원장을 비롯한 운영위원 및 간부들 4~5명이 김지선 후보 선거지원에 나선다.

3. 김지선 후보는 지난 선대위 발족식에서 “안철수가 아닌 삼성과 싸울 것이다.”라고 했다. 울산시당(준)도 이번 서울 노원병 선거는 단순히 지역 국회의원을 뽑는 차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권력 위에 있는 재벌과 부정한 권력에 대항한 싸움이라는 생각으로 선거운동에 임하고자 한다.

4. 또한 이와 같은 서울 노원병 선거의 의미를 지역구 주민뿐만이 아니라 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진보정의당 울산광역시당 창당준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