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가족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 당대의원으로 출마하는 최성민입니다. 지금까지의 시간을 되돌려 봤을 때, 상황과 분위기에 휩쓸려 청년위원장이라는 직책으로 30대를 보내왔습니다. 청년위원장으로써 여러 선배님들로부터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었고,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청년으로써 받아왔던 관심과 여러분들의 보호를 떠나 스스로 생각하고 일어서기 위해 울산시당 청년위원장직 대신에 당대의원으로 나서고자 합니다. 내년 총선승리를 위해 당당하게 저의 일을 할 수 있도록 저를 당대의원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정의당의 발전에 제가 조금 더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저를 당대의원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언제나 여러분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공약
2016 총선승리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칠 것입니다.
당원배가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