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어머님을 보내신 아버님을 모시고 모처럼 가족여행을 댕겨 왔구먼유~ 폰두 끄구 무심으루 보낸 닷새 일정의 이번 여행이 작은 활력소 삼아 앞으루 더 열심히 희망발견(?)에 매진혀야 쓰것구먼유~ 자, 다시 시작입니다유~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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