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영준 | 2022-09-26 20:23:17 358 0
-
첨부파일 [0]
함께 뛰고 있는 정의당 장애인위원회 동지 여러분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이번에 당대회대위원 출마는 책임감 있고 더 많은 것을 배울수있는 기회를 준 것도 있지만 당원들의 마음을 함께 모아서 더 중요한 경인차역할을 해달라는 영원히 있었기에 출마의 마음을 먹었습니다 현장에서 장애인동지 여러분들과 함께 싸워왔던 그 바탕으로 장애인 당사자들이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도록 제 역할을 충실히 해보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열심히 활동했던 그 어려움들을 당에서 반드시 실현해보겠습니다 현장과당의 역할을 분명하게 하겠습니다 당이 할 수 있는 역할 현장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제대로 구현시키겠습니다 혼자 갈 수는 없습니다 함께 가야지 현실 사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드렸던 것은 현장에서 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분명하게 있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에 그것을 시원하게 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에 그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목소리 높이겠습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것은 모든 분야의 차별이 없는 사회를 만들어내는 것이 저를 이 자리에 부른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부족하고 많은 힘은 없겠지만 여러분에 등불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힘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정말 그 외침이 당에서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몫까지 당당히 해내겠습니다 장애인들의 삶이 정말 실현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저를 믿어주십시오 저에게 일할 권리를 주십시오 제대로 여러분을 대변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 당원분들 적근적으로 참여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