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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정의당 박주미 시장후보 예비후보 등록

정의당 박주미 시장후보 예비후보 등록

 

최초의 여성 시장후보이자 유일한 진보정당 후보

보수독점 토건 30년의 역사를 청산하고,

새로운 30년을 여는 선거가 되어야 할 것

 

 

정의당 박주미 시당위원장은 3269, 부산선거관리위원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부산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다.

 

박주미 예비후보는 부산 최초의 여성 시장 후보이며, 이번 선거에서 유일한 진보정당의 후보이기도 하다. 박주미 예비후보는 미투운동이 들불처럼 일어나고 있으며, 이런 시민들의 열망을 업고 사회적 약자들을 정치의 주체로 세울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또 박주미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가 토건 막개발 30년의 역사를 청산하고, 사람에게 투자하는 30년을 여는 선거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기존 후보들이 한나라당-새누리당-자유한국당의 같은 뿌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책에서 차별점이 전혀 보이지 않으며, 이런 상황에서는 부산시민의 변화의 바람을 대변할 수 없다고 말하고, ‘이것이 바로 박주미가 출하하는 이유이며, 정의당을 찍어야 하는 이유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로서 부산시장 선거는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의 낡은 행정관료들의 리턴 매치가 아니라, 개혁보수 바른미래당과, 유일진보 정의당이 가세하는 역동적인 4자구도를 형성했으며, 특히 유일한 진보정당인 정의당이 두각을 드러내는 역동적인 선거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8326

정의당부산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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