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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3.8세계여성의날, 노회찬 장미꽃을 전합니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3월 8일 115회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노회찬재단, 청년정의당 광주시당과 함께 특성화고 여학생들에게 ‘노회찬 장미꽃’을 전달할 예정이다.

“우리에게 빵을 달라, 장미도 달라!” 1908년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시위하며 요구했던 빵은 생존권을, 장미는 노동조합 결성권과 참정권을 뜻한다. 이후 ‘장미’는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상징하는 꽃이 되었다.

고 노회찬 의원은 국회의원으로 일하며 맞은 첫 여성의 날인 2005년 3월 8일부터 2018년 3월 8일까지 14년간 국회 청소노동자를 비롯한 여성 노동자에게 장미를 건넨바 있다.  그는 첫 법안으로 ‘호주제 폐지 법안’ 대표 발의에 나서는 등 누구보다 성평등 실현에 앞장섰던 정치인이었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평소 “성평등이 민주주의의 완성”이라 외치며 장미꽃을 선물했던 노회찬 의원을 기억하며 최근 영화 ‘다음 소희’로 이슈가 되고 있는 특성화고 여학생들에게 장미꽃을 선물할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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