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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당 뉴스레터3호

노회찬 진보정의당 대표 초청강연회


일시:5월13일 PM7:20

장소:부산카톨릭센터(대청동)

    1층 소강당   

*뒷풀이는 노회찬대표와 함께합니다.

  장소는 비어마트

'여성정치를 꿈꾸다, 진보정의당 새싹워크샵'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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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호 대표, “2단계 창당 등에 대한 시민사회 원로들의 의견 수렴”

4월 17일 진보정의당의 조준호 대표(2단계 창당추진위 위원장)와 시민사회 원로 인사 5인는 종로의 한 식당에서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진보정의당의 2단계 창당과 관련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간담회에 진보정의당에서는 조준호 대표외에 송재영 최고위원, 이홍우 최고위원, 권태홍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고, 시민사회 원로로는 김상근(6.15 남측위 상임대표), 백낙청(서울대 명예교수), 이창복(민주통합 시민행동 상임대표), 임재경(민주언론시민연합 상임고문), 청화(전 실천승가회 상임의장)님이 참석을 했다.

심상정 의원, 노동절 기념      ‘노동인권 실태보고서’ 발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심상정 의원(진보정의당)이 『123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 한국의 노동 인권 실태』 보고서를 펴냈다. 심상정 의원은 세계 노동절 제123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노동인권 실태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34개 국가와 비교해 보고서를 내놨다고 설명했다.

 심 의원은 “노동절을 맞아 우리가 알고는 있으나 외면하고 있는 노동자들의 현실과 노동조건을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며 “지난 5년간 후퇴한 노동인권의 현주소를 되짚어 보기 위해 이 보고서를 작성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실업률, 고용률, 임금, 노동시간, 근속년수, ILO 핵심협약 비준 등 주요한 노동인권 수준을 측정할 수 있는 지표를 통해 우리나라 노동현실을 담고 있다.

What is Social Democracy?

사민주의의 3가지 가치와 기본권리들을 쉽게 설명한 3분짜리 영상,
프리드리히 에베르트 재단의 영상을 진보정의당 사민주의 당원모임에서
번역하여 자막을 입혔습니다.

청년유니온, 마침내 ‘노동조합’ 인정 받았다
 

ㆍ노조설립신고서 낸지 6번째 만에 노동부 인가
ㆍ구직자도 조합원 자격… 취업조건 개선 기대

세대별 노조인 청년유니온이 정부로부터 전국단위 노동조합으로 공식 인정을 받았다. 구직자도 조합원 자격을 얻은 것은 청년유니온이 처음이다.

청년유니온은 30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남부지청으로부터 노조설립신고필증을 교부받았다고 밝혔다. 2010년 3월 “청년들의 일자리와 노동권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겠다”며 노조설립신고서를 낸 지 6번째 만이다. 그간 고용노동부는 “구직자나 실업자는 조합원 자격이 없다”며 청년유니온의 노조설립 신고를 반려해왔다.

'만나서 놀고, 웃고 떠들며, 배워서 남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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