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수) 오전, 정의당 심상정 상임대표, 노회찬 원내대표, 이병렬 부대표, 김제남 생태에너지부 본부장,
여영국 도당 위원장을 비롯한 영남권 5개 시도당 위원장들이 월성 원전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장태수 대구시당 위원장, 여영국 경남도당 위원장, 김진영 울산시당 위원장, 박창호 경북도당 위원장, 김명미 부산시당 위원장)
특히나, 시도당 위원장 등이 함께 원전 내부 시찰을 진행할 때,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경남도당   2016.09.22   185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