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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정의당 제8기 당대표-부대표 선출선거 결과공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024.05.27   11096   0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024.05.27 11096
110 [논평] 빵이 아니라 밥을! 학교 비정규 노동자들의 파업을 지지한다.

부산시당 2019.07.03     776     0

부산시당 2019.07.03 776
109 [보도자료] 정의당 부산시당 동시당직선거 후보마감. 부산시당 위..

부산시당 2019.06.21     1083     1

부산시당 2019.06.21 1083
108 [논평] 더불어 민주당은 차별과 혐오의 정당인가. 황교안의 대변인..

부산시당 2019.06.21     857     0

부산시당 2019.06.21 857
107 [논평] 6.10 민주항쟁 32주기

부산시당 2019.06.10     906     0

부산시당 2019.06.10 906
106 [논평] 129주년 노동절을 맞아

부산시당 2019.05.07     882     0

부산시당 2019.05.07 882
105 [논평] 살찐 고양이 조례 재의 가결 환영한다

부산시당 2019.05.07     1017     1

부산시당 2019.05.07 1017
104 [논평] 정의당부산시당 긴급기자회견문-국회불법폭력사태, 의회민주..

부산시당 2019.04.30     1086     0

부산시당 2019.04.30 1086
103 [논평] 여야4당 패스트트랙 합의 개혁안에 대한 부산시당의 입장

부산시당 2019.04.30     1003     0

부산시당 2019.04.30 1003
102 [논평] 부산진구의회는 당리당략을 위해 학생들의 급식을 엎었다.

부산시당 2019.04.24     951     0

부산시당 2019.04.24 951
101 [논평] 침례병원에 관한 오거돈 시장의 진정성을 보여주길 바란다

부산시당 2019.04.18     882     0

부산시당 2019.04.18 882
100 [논평] 세월호 5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행동하겠습니다.

부산시당 2019.04.16     889     0

부산시당 2019.04.16 889
99 [논평] 연제구청의 시계는 거꾸로 흐르는가

부산시당 2019.04.16     1088     0

부산시당 2019.04.16 1088
98 [논평] 2020 총선, 1년을 앞두고

부산시당 2019.04.16     843     0

부산시당 2019.04.16 843
97 [논평] 하태경 국회의원은 허수아비 때리기를 그만두고 정의당과의 ..

부산시당 2019.04.11     962     0

부산시당 2019.04.11 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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