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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정책제안/토론

  • KBS노조는 무당 악령의 짓에 국민에게 고통의 재료 소재를 제공한다고 쓴다




 

1. 고문기계 무당 악령의 민감성은 놀랄 때 나온다. 소리가 나서 일반적으로 놀랄 때 1-5까지 숫자로 해 보통사람은 5에서 일반적으로 놀란다면 무당악령은 소리 나자마자 순간인 1에서 놀란다.

2. 2008년 고문기계 암마귀 차 소리 쌩쌩 돌려 폐부 찌르기. 2008년 것도 고문기계 무당 악령의 짓인 것은 오늘 아침 다른 이웃 계단 내려가는 소리에 또 그 파워에 붙어 이를 잠자는 사람에게 돌려치기 했기 때문이다. 자는 사람과 안자는 암마귀의 차이다.

3. 패륜은 제 2 오원춘을 만든 고문기계와 최고저질 무당 악령의 잔인성과 e효진 무속 악령 이 암마귀들 중심으로 한 다른 무당 악령들의 짓이다. 잠언 4: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2 오원춘이 잡혔을 때 제 자신을 통제를 못하겠다고 하는 뉴스에서 하던 말이 생각난다. 조종의 악령 무당들이 한 짓이 제 2 오원춘을 만들어 낸 것 이라고 써본다. 이유는 애 잡아먹은 암마귀를 생각하며 천벌 받는다고 말하자 최고저질은 스스로 겁탈당해” e효진도 강간당해라고 탁현민 스타일 말 파는 짓을 했다. 그리고 티브 조선 더하기 뉴스에 나오는 환청 들려 나체로 춤추는 여자의 화면이 나올 때 글쓴이의 성기를 세우려고 했다. 환청과 나체 춤이 나올 때 이런 것에 시류를 타듯 작업하려고 한 것으로 무당 악령 자신들이 한 짓을 희생대타로 만들려는 짓으로 이는 제 2 오원춘이 어떻게 나왔는지를 설명한다. 그래서 이런 짓을 한 무당 악령은 패륜도 기계대갈통으로 불리는 숫마귀의 생각을 글쓴이가 생각할 때 이 도를 넘는 패륜을 기계대갈통이 같이 한 것처럼 하는데 영향을 미쳤다고 밝힌다. 드러나지 않고 뒤에서 조종하는 스타일의 무당 악령이다.

4. 야생 똥파리기운 타고난 무당 악령이란 – 초 민감한 것을 야생 똥파리로 비유한 것은 여름에 선풍기를 켜고 아침에 잠에서 일어날 때 아전인수 무단 도용하는 무당 악령은 아직 잠에서 덜 깬 정신없는 상태도 아전인수 무단도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 경우 피부에 와 닿는 선풍기 바람은 무당 악령의 정신이 선풍기 바람에 날려가는 파리와 같아서 야생 똥파리 기운을 타고났다고 표현했다. 하루 왼 종일 집적거리는 것이 이 야생똥파리가 집적거리는 것과 같고 잠 덜 깨서 일어나는 순간 피부의 선풍기 바람은 아전 인수하는 똥파리 무당 악령에게 선풍기 바람에 날아가는 파리의 정신없음과 같아서다.

5. 파티마 병원에서 고개를 뒤로 젖히고 KBS라디오를 듣고 있다가 머리에 영적으로 날카롭게 겪은 것은 그 이 후 KBS라디오에서 나오는 일제 강점기 이발할 때 목에 칼 댄 면도칼이란 멘트가 이를 말해준다고 써본다.

6. 애복 털어 먹은 것은 기독교 대구 극동방송에서 방송 나왔고 여기에 애가 죽어”, “애한테 다 덮어 씌웠어말은 애 잡아먹은 무당 악령이자 또 글쓴이를 물고 늘어지는 암캐 무당 악령이며 이것은 애 잡아먹은 암캐 무당 악령 도살당해로 쓴다. e효진의 경우 영적으로 적나라한 느낌이 들었을 때 그 본색은 도착증이 있다고 쓴다. 이는 글쓴이도 남자에게 예전에 겪었던 글쓴이를 쳐다볼 때 온 몸에 착 달라붙는 눈빛에 해당하는 짓을 남자에게 붙어 남자 자신인양 여기게 하려는 도착증이라 쓴다. 최고저질 암마귀와 고문기계 암마귀와 e효진 암마귀는 이 제 2 오원춘이라 불리는 사건을 조종해 만들어낸 무당 악령으로 보인다. e효진 암마귀의 도착증에 대해 글 쓴 후 미국 여배우들의 할리우드 거물 하비 웨인스타인의 성추행 증언이 나왔다. 이 둘은 연관성이 있다.

 

무당 악령에게 5번 글에 해당하는 재료를 KBS 노조의 지금 사태가 제공한다고 써본다. 그래서 집적임에 대해서 초점을 맞췄고 20171012일 티브 조선 9시 뉴스에 나오는 말 중 린치라고 하는데 이는 주장으로서 맞든 아니든 어쨌든 KBS노조가 점잖은 시위를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무당 악령의 똥파리와 집적임에 대해서 고통은 글쓴이 혼자 겪는 문제도 아닌 국민이 겪는 문제고 이는 KBS의 노조가 제공하는 문제도 있다. 정연주는 2003428일에 KBS사장에 임명되어 2008811일까지 KBS사장으로 있었다. 이때 영적시각에서 겪은 영향은 좋고 나쁨에 대해 이 영향을 준 것이 KBS 정연주 사장에게서 나온 것으로 여긴다면 KBSBBC처럼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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