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요
ㅇ 차수 : 1차 (6월 정기모임)
ㅇ 일시 및 장소 : 2017.6.17.(토) 16:00~18:00, 예산여고 회의실
ㅇ 참석자 총 13명 : 회원 10명, 비회원 3명
구분 |
이름 |
출석 |
이름 |
출석 |
이름 |
출석 |
이름 |
출석 |
회원 |
송동하(천안) |
O |
이지영(천안) |
O |
김미애(천안) |
O |
장희정(천안) |
O |
최효진(당진) |
O |
장규진(당진) |
O |
유종준(당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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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숙(계룡) |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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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논산) |
O |
조정순(논산) |
O |
김용훈(당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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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아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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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병환(논산) |
O |
김가령(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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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명) |
김학로 도당위원장, 이선영(당진), 김성일(천안) |
ㅇ 경비 사용 : 없음
ㅇ 모임결과 보고
- 도당 활동당원텔방 및 학습모임텔방
- 중앙당 홈페이지>교육>학습소모임
□ 당초학습계획
ㅇ 학습주제 : 정의당 공유가치 학습
ㅇ 학습목표 :
- 정의당 당원으로서 공유해야 할 가치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그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본다.
ㅇ 토론주제
- 내가 본 정의당을 다른 정당과 비교해 봅시다.
- 내가 생각하는 진보란? 진보정치란?
- 내가 바라는 정의당의 모습은?
□ 학습진행내용
ㅇ 돌아가며 자기 소개
ㅇ 김학로도당위원장의 인사말 (인삿말 후 퇴장)
ㅇ 송동하당원이 “강령”, “당헌”, “당규1호(당원)”에 대하여 기조발제
- 강령 중 “정의로운 복지국가”, “결선투표제와 독일시 비례대표제”, “대안경제체제”, “태양과 바람의 나라”,
“시민권으로서의 노동의 권리”, “다양성이 존중되는, 차별 없는 사회”, “생애주기에 맞춘 보편적 복지”,
“전쟁위기 해소를 통한 한반도 및 동북아 평화” 등을 강조
- 당헌 중 제5조 당원의 권리와 의무 중 “선출직 및 공직당선자에 대한 소환권” 강조
- 당규 제1호(당원) 중 “지역위원회 또는 직장위원회 소속”, “당원교육의 종류”, “당원소환”, “당원발의” 등을 강조
ㅇ 최효진당원이 결선투표와 비례대표제가 강조되는 이유에 대해 질문하고, 상호 설명과 토론 진행
- 결선투표는 “1차 투표에서 과반수득표자가 없는 경우, 1위와 2위만을 대상으로 결선투표 진행하는 것”
- 독일식정당명부비례대표란 “지역구 후보와 별도로 정당에도 투표토록하여 정당득표율에 따라 비례대표를 할당하는 제도”
- 결선투표는 “될 사람 밀어주자”는 사표심리를 예방하고, 비례대표는 지역구에 당선시킬 수 없는 소수정당도 정당득표율에
의해 비례대표로 당선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수의견이 존중되도록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장치
- 정의당은 이번 대선 전에 “결선투표”를 제안했으나, 더민주 측에서 거부했음
- 독일은 비례대표가 전체 국회의원의 50%에 달하지만, 우리는 전체 의석수 300명 중 50명에 불과함
□ 기타 토의사항
ㅇ 이지영당원을 총무로 인준 - 중앙당지원금 및 회비 관리, 회의기록 등
ㅇ 차기 모임부터는 발제자 지정해서 토의 전에 학습내용에 대해 기조발제 진행키로 함
ㅇ 명찰제작해서 모임 때 사용키로 함
ㅇ 소식지 발간을 위해 취재망은 물론 배포망도 구성해야 함
ㅇ 2차 모임은 7.15(토) 16:00 예산여고(잠정)
- 교재는 영화 “노무현입니다”와 도서 “이런 바보 또 없습니다. 아 노무현”
ㅇ 2차 모임의 주제가 “노무현”이므로 원하는 사람에 한해 봉하마을 방문 추진
ㅇ 모임 후 저녁식사(송동하, 이지영, 김미애, 장희정, 최효진, 이창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