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정의당! 부대표 선본] 서울/경기 유세
길고 길었던 2주간의 지역 순회 유세를 서울/경기 합동 유세로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시도당 위원장부터 부위원장, 전국위원 모두를 경선으로 치르는 서울/경기 지역을 보며 늘 단선으로 치뤘던 예전 당직선거 기억이 나 감개무량했습니다.
부대표 선거는 3명 선출에 저를 포함한 7명의 후보가 경합하고 있습니다. 저마다의 비전을 갖고 경쟁하고 있습니다. 노동이 당당한 정의당, 제1야당 시대, 모두를 위한 진보정치, 국민 공감 진보정치. 그리고 다음 정의당. 모두 각기 다른 슬로건을 내놓고 경쟁하고 있지만 우리는 결국 정의당의 강화와 성장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부대표 후보들의 공약과 슬로건을 한번씩 더 읽어 주십시오. 우리가 대변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삶이 모두 담겨 있습니다. 시민들의 다음, 정의당의 다음은 이번 우리당의 선거에 달려 있습니다.
사랑하는 당원 여러분!
정의당이 성장하는 만큼 시민들의 다음이 달라질 수 있다고 저는 감히 말씀드립니다. 우리 공동체의 다음을 위한 선거에 꼭 참여해 주십시오. 저도 늘 함께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