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열 번째 마지막 유세가 국회 회의실에서 서울, 경기 당원과 함께 진행.
서울, 경기 출마자들의 열띤 유세이후 대표단 유세.
서울, 경기 출마자들의 젊고 활기있고 재치있는 유세에서 당의 미래를 본다.
마지막 유세를 부대표 중에서는 마지막으로 마무리.
뭔가 맨발 퍼포먼스라도 해야 하나 모두 고민했지만, 깔끔하게 마무리.
아. 끝났다.
그러나 실제 선거운동은 내일부터 11일까지?!!
전국을 돌면서 정의당의 역동을 확인하는 계기였다.
특히 당원들의 에너지, 당차고 진취적인 모습이 감동이었다.
여성을 포함한 청년들의 날것 자체의 도전이 설레게 했다.
함께하신 대표 후보, 부대표 후보들도 고생 많으셨다.
각 지역 약간의 변주는 있지만, 비슷한 패턴으로 어느 대목이 웃음 포인트인지 알지만
매번 새롭고 진지했다.
오늘도 우리 계양을 당원들이 의리있게 현수막 들고 격려해주셨다. 무한 감사^^
그동안 유세장마다 진지하게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셨던 당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정의당 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