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는 여성정치 시대?!
정의당 당직선거 일곱번째 제주유세에서 정의당의 가능성과 강한 여성정치의 힘을 받았습니다.
찬반투표 대의원 선거에서도 꼼꼼하게, 자신있게 유세문을 준비해 오신 당원들의 진지함에서 감동 받았습니다.
스스로 복지 사각지대에서 성장하고, 어려움을 겪으면서 정치의 중요성과 정의당의 소중함을 알았다며, 잘듣고 고민하고 전달하겠다는 그 분들의 유세가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특히 20대 여성들의 거침없는 모습에서 제가 주장했던 "강한 여성정치가 강한 정의당"을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을 얻습니다. 제주 당원 화이팅^^.
그동안 5년간 제주 도당을 이끌어 오신 김보성 위원장님, 김명식 사무처장님 등 많은 분의 고생이 느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부산에서 부산, 울산, 경남 당원님들 만나 화이팅을 다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