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동 소재 오피스텔 관리소장(김선명 010-8862-9390)이 전 회장(김희영)의 관리비 횡령을 고소하여 업무상 횡령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이후에도 1년넘게 현재까지 전회장과 주변인에 의해 욕설 협박에 시달려 정신적 상해(진단서 발부중)를 입었으며
급여 또한 법정 최저임금에 못미치는 주6일 12시간근무에 150만원을 받으며 이마저도 많다고 100만원짜리 24시간 맞교대 경비도 많다고 고용불안에 시달리게 함.
관리소장을 자르려는 진짜 사유는 전회장과 일부 소유주가 오피스텔을 재건축을 자기들 입맛에 맞개 할 요량으로 관리권을 독점 하려하며 엄무상횡령 벌금형으로 인한 전회장 사퇴이후 구성된 임원단 업무를 번번히 난동을 부려 방해를 일삼고 있음.
그간 틈틈히 피해사실(갑질 폭언 및 쌍욕 업무방해 허위사실유포)을 녹취하여 검찰에 고발(담당 검사 단정려 검사)했으나 구로 경찰서에서는 미온적으로 수사중이며 업무가 많으니 피의자를 축소하라고 종용함.(구로서 경제3팀 강준호 형사)
억울한 마음에 약자의 대변자인 정의당에 문을 두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