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심상정후보의 TV토론을 책임진 공보단장을 맡아 선거를 치루면서 깨달은점이 있습니다.
정치라는 것은 그 어떤 분야보다도 인간 의지의 영역이라는 점입니다.
목표하고 계획한만큼 준비하고 실천한만큼 달성할수 있는 영역이라는 사실입니다.
2018년 지방선거를 준비하고 2020년 제1야당을 달성하는 당대표, 집권을 꿈꾸고 준비하는 당대표가 되겠습니다.
6월 24일 대전 충남 세종 당원대회에서
지방선거 당대표가 되겠습니다.
1000명의 출마보다는 100명의 당선자를 만들겠습니다.
저 박원석이 당대표가 되면 최소 5개 광역단체장 후보를 내겠습니다.
상반기 정당후원으로 모금된 전액을 지방선거특별기금으로 편성하여 전액 지원하겠습니다.
6월 25일 정의당 강원도당 당원대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