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세종, 충남은
유세장을 가득 매운 당원들
신나는 축제의 장 같은 분위기
그리고, 힘찬 결의로 당을 발전시킬 계획을 내놓는 후보들의 유세.
'민주주의 꽃'이 활짝 핀 현장이었습니다.
당원들의 열정이 2018년 지방선거에 대전, 세종, 충남을 뜨겁게 달구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8년 지방선거에는 200당원을, 2020년 국회의원선거에는 1,000당원을 만들겠다는 후보님
파란나비효과를 말씀하시며, 당원이 아니어도 변화를 만들어 있게 하자는 후보님
이렇게 노력하는 당원들을 보며, 제 1 야당으로 도약할 수 있는 희망을 봅니다.
* 강원은 재잘거리며 뛰어 노는 아이들도 함께 하는 또 다른 축제였습니다.
이렇게 이쁜 아이들이 청소년이 되어도, 청년이 되어도
지금처럼 구김없이 웃으며, 삶을 즐길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