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부터 얘기를 나눠보고 싶다고 여러번 초대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작년부터 얘기를 나눠보고 싶다고 초대해 달라고 여러번 요청했습니다. 
여성주의자 모임은 누구에게나 공개된 공개카톡방이었다고 주장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여성주의자 모임의 공개카톡방은 내부적으로 심사를 거쳐 승인된 분들에게만 
공개되는 소통방이라고 판단합니다.

공개카톡방이 이름만 공개이지 사실상 여성주의자 모임이 심사를 거쳐 
통과한 분들의 제한적인 소통방입니다. 
그렇게 어떤 목표를 공유하는 분들의 소통방에서 원내대표에 대한 비방 모의라고 
생각될 수 있는 얘기가 나온 것이고, 당게 폐쇄에 대한 논의도 나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작년부터 수차례 여성주의자 모임에 가입신청을 했지만 아무런 연락이 없더군요. 
최근에 이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해서 여성주의자 모임 대표와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내부 회원들이 저의 가입을 반대해서 가입승인을 해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반대 이유에 대해 물으니 그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성주의자 모임 회원들이 당원게시판에 나오지 않으니 
대화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어서 서로 얘기를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습니다. 
내부에서 논의해 보겠다고 하더군요.


덧붙이는 말: 여성주의자 모임이 공적인 모임이 아니라는 취지의 글이 아닙니다. 
여성주의자 모임이 주장하는 누구에게나 공개된 그런 소통방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내부적으로 심사를 거쳐 승인된 분들에게 한정된 소통방이라는 것이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결론적으로 그렇게 내부적으로 승인된 분들의 소통방이었기에 그 안에서 나왔던 얘기는
여성주의자 모임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참여댓글 (31)
  • 망아지

    2017.06.10 13:29:24
    저스트페미니스트가 공적모임이 아니라는 이야기가 나오니 첨언합니다.
    당내 여성위원회의 공식적인 비밀 워크샵이 저스트페미니스트라는 명칭으로 시행됐었습니다.
    즉, 당내 '여성' 정책에 실무-실행적 역할을 하기 위해 결성된 단체입니다.
    여기에 당의 예산이 음으로든 양으로든 지원되어 왔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공적모임이 아니다?
    그건 잘못된 주장입니다.
    현재 구성원들 모두가 당의 예산을 지원받아야 그 조직이 공적모임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각 지역위원회의 지역 소속 당원들이 모두 예산지원을 직접적으로 받지 않으니 각 지역위원회 구성이 공적모임이 될 수 없다는 주장과 같은 것입니다.
  • 힘있는 제3당

    2017.06.10 15:05:04

    지역위는 당의 공식 기구인데, 해당되지 않는 비유입니다.
  • 망아지

    2017.06.10 15:29:31
    당예산이 나가고 그걸 조직에 활용했으며, 특정 위원회나 부문위가 그 조직을 만들거나 공조해온 사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적모임이 아니라는 주장을 하는 것은 한참 엇나간 의견으로 보여지네요.
    이정도의 정보에도 불구하고 공적모임이 아니라고 주장하신다면 더이상 의견교환은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 힘있는 제3당

    2017.06.10 15:44:25

    당예산이 나가고 그걸 조직에 활용했다는 객관적 증거를 본 적이 있는지 기억에 없습니다.
    특정 위원회나 부문위가 그 조직을 만들었다는 객관적 증거 역시 마찬가지.
    여성위 또는 성평등부(?)가 저페와 공조했다고 해서 저페가 사적모임이 아니라 공적 모임이라고 주장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생각입니다.
  • 망아지

    2017.06.10 16:01:39
    서로 갖고 있는 공적모임-에 대한 가치기준이 다른 것 같네요.
    공식기구의 장급들과 연대한다거나 공식기구와의 모임 이름을 내걸고 활동했다면 공적모임이라 저는 여기고 있는데, 힘있는제3당님의 기준은 거의 당내 인준을 거치거나 당대표로부터 임명장이나 위촉장정도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나봅니다.
    그 지점에서 어긋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힘있는 제3당

    2017.06.10 16:25:01

    예를 들어, 당의 예산이 1원이라도 지원되면, 공적모임이라고 생각하고, 모든 것을 공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저페에 공식이든, 비공식이든 당 예산이 1원이라도 지원되었다는 것이 확인되면, 모두 공개하는 것이 당연하겠지요. 특수활동비 사용하는 조직일리는 없을테니.
  • 망아지

    2017.06.10 17:13:02
    아 외적활동보단 예산기준이시군요?
  • 또잉

    2017.06.12 16:10:55
    '당예산이 나가고 그걸 조직에 활용했으며,'라고 본인이 말씀하신 바를 근거로 삼아 반박했는데 그걸 부정하시네요
  • marooned

    2017.06.10 14:41:54
    보통 오픈채팅은 주소로 들어가는 거 아닌가요?
    입장문 보면 그리 써놨던데 그 주장도 사실이 아닌 거라는 논지시네요.
    여성주의자 모임은 카톡방 주소도 공개하시기 바랍니다.
  • 風林火山

    2017.06.10 14:42:01
    그참 계륵이네요. 휴~~ 진보정당이라 안고가지 않을수도 없고, 안고가자니 부담스럽고... 예전 진보신당때부터 느껴온 인상비평을 하자면... 음 약간 물과 기름처럼 분리된 형태같았는데.... 다른 여타의 다양한 의견그룹들처럼 그냥 웃고 지나갈수도 없고... 그런데 당내에서는 소수의 의견그룹아닌가요? 문제의 당의 통제에서 너무 자유롭다는 측면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인가요? 이정도도 포용하지 못하면 욕먹을지 모른다는 진보정당의 한계?? 이런 고충도 있다고 봅니다. 여성주의자 그룹에 전적으로 동의를 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해서 축출을 하거나 배제도 할수 없는 참 곤란한 의견그룹같습니다. 그래서 당에서 애매모호한 입장을 가질수 밖에 없는 것은 아닌가요?

    묵인이냐, 동조냐, 방조냐, 배제냐, 축출이냐.... 정의당이 어떤 선택을 해도 욕을 먹을수 밖에 없는 그런 상황아닙니까 카르페님..
  • carpe diem

    2017.06.10 15:11:05
    축출이나 배제를 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논란이 되는 행위에 대해 제대로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것이죠.
    해당 카톡방에 몇 명의 간부가 있었는지 공개해야 합니다.
    원내대표에 대한 건입니다.
    그리고 당원게시판 폐쇄에 대한 내용입니다.
  • 힘있는 제3당

    2017.06.10 15:11:39

    그냥 인정하되, 국정원처럼 음지에서 양지를 지향하지 말고, 양지로 나와서 활동하기를 촉구하는 수 밖에.
  • 바삭바삭

    2017.06.10 15:43:14

    "주소만 알고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라고 썼잖아요.
    당신에겐 주소를 안 갈켜준 거에요.
    시비질이나 할까봐.


    당신과 대화를 하기싫다는 사람들에게 치근대는 이유가 뭡니까?
  • 힘있는 제3당

    2017.06.10 15:49:25

    끼리끼리 모여서 활동하려고 정당에 가입한건가? 정치할 생각이 없는 모임인가?
  • marooned

    2017.06.10 16:03:18
    그럼 공개된 카톡방이 아닌 거죠.
    여성위 입장글에 거짓이 섞여 있다고 보면 되는 겁니까.
  • 바삭바삭

    2017.06.10 17:20:45
    공개된 카톡방이라고 말한 건 카르페디엠 님이에요.
    그분의 말에 거짓이 섞여있죠.
  • 망아지

    2017.06.10 17:52:29
    오픈카톡방이라는 표현은 정의당여성주의자모임의 입장 글에서 나온 말입니다.
    눈이 없는 겁니까
    아니면 양심이 없는겁니까?
  • 바삭바삭

    2017.06.10 19:33:32
    오픈채팅은 카카오톡의 대화방 종류명이에요

    카톡 안 하세요?
  • marooned

    2017.06.10 18:16:41
    설마 오픈채팅과 공개채팅이 다른 의미라고 주장하시진 않으시리라 생각합니다
  • 망아지

    2017.06.10 19:12:05
    경험상 대답 안 할 겁니다. 아니면 다른 얘기 하거나.
  • 바삭바삭

    2017.06.10 19:34:44
    지금 몰라서 묻는 거죠...
    오픈채팅이 뭔지 진짜로 모르는 거에요?

    카톡에서 대화방만들기 해보세요. 뭐라고 나오는지
  • 그날은

    2017.06.10 19:29:55
    카르페디엠님의 말에 거짓이섞여있다고 단정하신 것 옆에서 볼 때 옆에만 사과가 필요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 프랑켄

    2017.06.11 14:12:50
    아... 이런 말장난은 정말 듣고있기 힘드네요. 여기가 디시인사이드 게시판입니까?
    "주소만 알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화방이다" 라고 주장해놓고서는 나중에 불리해지니 "당신은 주소를 모르니 참여할수 없는게 당연하다" 라고 하고있네... 어처구니가 가출합니다 정말.
    아니, "주소만 알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라는 말은 당연히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개된 대화방이다" 라는 관용표현 아닙니까? 상식이 없어요? 님만 혼자 살아요? 대한민국의 관용 표현을 자기 혼자서 재정의한 다음 그걸 가지고 논리랍시고 쓰고 앉아 계시네요. 이런 애들 말장난을 정의당 당원게시판에서 보고 있어야 한다니 하... 바삭바삭님 제발 정신좀 차립시다. 수준있는 토론 기대합니다.
  • 바삭바삭

    2017.06.10 19:36:09
    오픈채팅방이 뭔지를 모르시는군요
    이건 세대차이인가... (내가 더 많을텐데?)

    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150831_0010258431
  • marooned

    2017.06.10 22:50:20
    아 그렇기 때문에 이건 공개채팅과는 분리해야 하는 개념이고, 여성주의자 모임에서도 이런 함의를 두고 글을 올렸다는 얘기시군요. 맞죠?
  • 바삭바삭

    2017.06.10 23:31:57
    오픈채팅방이란 말은 멤버들이 초대없이 다시 들어올 수 있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채팅이란 의미죠. 아무나 받아주겠단 말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 프랑켄

    2017.06.11 14:19:24
    아무나 받아주는 대화방이 아니라면 여성주의자모임의 해명글 중 "첫째...." 부분의 해명은 거짓이라는 말이 되겠죠. 말도 안되는 어거지 논리는 그만 합시다. 바삭바삭님.
  • 바삭바삭

    2017.06.11 17:05:07
    어디에 아무나 받아준다고 되어있길래...
    참 멋대로 생각하는 기술이 대단합니다.
  • 프랑켄

    2017.06.12 11:21:10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 대꾸하기 싫습니다만, 뒤늦게 읽는 분들을 위해서,

    "캡처된 화면은 공개된 링크를 통해 들어올 수 있는 오픈 카톡방의 대화 일부입니다. 주소만 알고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소통과 잡담을 위한 채널입니다." - 여성주의자모임 해명

    윗 해명을 놓고 바삭바삭님께서는 지금 '아무나 받아준다고 누가 그랬어?' 라고 하고 계십니다. 읽는 분들이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 염군

    2017.06.11 14:24:31
    자신들만의 세계에서 사시는 분들의 말을 이해하려하면 우리만 피곤해집니다
    상식과 예는 자신들만의 이야기고 자신과 다른자들에게 차릴 예나 상식 따윈 없는 분들인데 뭐한다고 상대하나요
  • 바삭바삭

    2017.06.11 17:09:15
    그런 비난은 삼가세요.
    본인에게 더 어울리는 말이라구요.

    제가 몇번이나 염군님 말에 동의한다고 했는데도 왜 동의 안하냐고 따지셨던거나 반성하세요. 듣질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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