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9 버스가 울산으로 찾아갔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12월 17일 월요일 모습입니다.
◆ 덕하시장
덕하시장 앞에서 첫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시장을 찾고 있었습니다.
전통시장의 명맥이 이어질 수 있도록 대규모 유통 자본의 독과점으로부터 소비자들이 자유로워져야할 것입니다.
◆ 울산대 정문
울산대 앞으로 자리를 옮겨 투표율 80%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조준호 공동대표와 함께 수업을 들으러가는 학생들에게 투표를 독려했습니다.
"더이상 정치가 젊음을 굴릴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젊음이 정치를 굴려야 합니다!"
◆ 언양장터
울주군 언양장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전통의 맛과 소리를 지키기 위해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이 꼭 통과되어야할 것입니다!
◆ 현대백화점 앞
유동인구가 좀 더 많은 현대백화점 앞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정권교체의 바람을 이루기 위해 진보정의당도 함께 열심히 움직였습니다!
◆ 현대중공업 앞
마지막으로 현대중공업 앞에서 문후보 지지연설을 했습니다.
이 자리에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인 문성근씨도 참석하셔서 지지유세를 키웠습니다!
퇴근길에 많은 분들을 만나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투표율 독려를 위해 열심히 활동해준 당원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투표는 민주주의의 꽃입니다.
모든 국민이 참여하여 그 꽃을 활짝 피워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