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8개의 행정구, 6개의 국회의원 선거가 한 조에 있는 6조 부산 강서북사상/사하/동중서영도 입니다.

1차 성평등 토론

토론하나: 여성혐오 논쟁
- 공통점
* 당의 논란은 "토론기회를 준 것은 긍정적이었지만, 당의 대처가 부족했다"
* 메갈리아는 "일베와는 다른 존재로, 불편하지만 필요하다."
- 차이점
* 당의 논란에 대해 "당의 의견이 확실히 정해져 있어야 한다" vs. "당의 의견을 정할 수 없다"
* 당의 논란에 대해 "일부 당게시판의 의견을 제한해야한다" vs. "당게시판 의견을 제한할 수 없다"
* 여성혐오는 "사회 전반에 퍼져있다" vs. "실체없는 상호 비방이다"
* 여성혐오는 "제대로 토론되지 않고있다" vs. "토론되고 있다"
* 미러링은 "사회를 변화시키는 방법 중 하나이다" vs. "잘 모르겠다"
* 표현의 자유는 "전 당원이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 vs. "충분히 보장되나, 참여하지 않는것 뿐이다"
* 표현의 자유는 "사실과 다를경우 제재해야한다" vs. "사실과 다른지 확인이 힘들고 제재해서는 안된다."

토론둘: 우리사회의 성차별 분석과 성평등 대안 만들기
- 성차별 문제 Top2
* 육아를 남성이 (하지않는 or 할수없는) 분위기
* 남성중심의 문화와 성역할
- 대안
* 육아 등을 의무화 할 수 있는 방안
* 여성은 "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회분위기 조성



2차 지역정치 토론
토론 하나. 2018년 지방선거까지 지역활동의 목표
- 미창당 지역 창당: 운영위 구성 및 당원모임 월 1회 정례화
- 지역이 너무 많아 합의된 목표도출은 어려웠으나, 각자 지역에서 주도적인 정치생산자로 역할을 하자!
- 후보 발굴은 차후 문제

토론 둘. 조기대선에서 지역활동
- 대선후보의 지역공약 제안
* 큰틀에서 대선후보는 국가의 비전을 제시하지만, 지역에 해당하는 공약도 필요.(지난 대선의 경우, 부산 신공항과 같은 이슈)
* 토론회를 통해 지역의 대선공약 3을 정해서 제안하기 ex. 부산의 경우, 탈핵사회 구현, 표준이력서(부산청학위) 등
- (실제 대선에 큰 영향을 줄수 없기때문에) 내실 다지기
* 당원의 소속감 높이기: 뱃지달기 운동 , 다이어리 배포 등
* 현수막, 차량홍보, 자원봉사연계 서명운동, 지역의견 청취 등 해보기
* 대선공약 관련 당원교육 및 주변사람에게 알리기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