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정의당 지도부 연말 민생행보 안내
정의당 지도부가 박근혜정부 4년 동안 박근혜-최순실표 정책으로 파탄 난 민생현장 점검에 나선다. 촛불시민혁명에서 터져 나오는 민생현안들을 정의당이 정치권에서 가장 먼저 받아 안아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겠다는 다짐이다.
22일에는 심상정 대표, 한창민 대변인, 박원석 경기도당 위원장, 송치용 동물복지위원장 등을 비롯한 당 지도부가 A.I 방역 현장에 직접 방문해 거점 소독시설 현황을 직접 파악하고 현장 담당자를 만난다.
정의당 생태에너지부는 23일, 탈핵 영화 ‘판도라’ 공동 관람을 주최한다. 김제남 생태에너지부 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될 이날 행사에는 박정우 감독이 당 지도부와 함께 자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28일 <사드 가고 평화 오라!>라는 주제로 김천에서 당 대표 강연회가 예정돼 있다. 또한 당 지도부와 김종대 의원 등은 보훈병원을 방문해 정의당이야말로 그 어떤 정당보다 튼튼한 안보를 실현할 수 있다는 의지를 보여줄 생각이다.
-22일(목) : A.I, 못살겠다 바꿔보자! - A.I 방역현장 방문
13:30 경기도청 상황실 도착 및 브리핑
14:50 거점소독시설(평택 안중리) 방역상황 점검
-23일(금) 탈핵은 미래다! - 탈핵 영화 ‘판도라’ 공동관람
시간 및 장소 : 19시 / CGV신촌 아트레온 8관(11층)
참석 : 심상정 상임대표, 대변인, 김제남 본부장, 박정우 감독
-28일(수) 사드 가고 평화 오라! - 김천 방문
심상정 대표 강연회
시간 및 장소 : 저녁(시간 조정 중) / 김천
-민생 안정은 튼튼한 안보로부터!
보훈병원 방문 : 심상정 상임대표, 김종대 의원, 대변인 등
시간 및 장소 : 시간 미정
2016년 12월 21일
정의당 대변인실